이청아 매니저, 서인영-화영 때와는 어떻게 달랐나…무분별 추측의 폐해
이청아 매니저, 서인영-화영 때와는 어떻게 달랐나…무분별 추측의 폐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6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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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이청아 매니저와 이청아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오른지 3일째인 16일, 이청아가 매니저와 사이를 다시 한번 언급하고 나섰다.

이날 이청아는 영화 홍보를 위한 공동 인터뷰 자리에서 매니저와 자신의 사이가 시청자들이 보기에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게 됐다고 알렸다. 다만 이청아는 매니저와 관계에 있어 세간이 우려할 만한 일은 벌어진 적도, 벌어질 일도 없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SNS에 이어 취재진 앞에서 직접 심정을 밝힌 이청아에 대해 여론 역시 대수롭지 않을 수 있는 일이 몸집을 불린 꼴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그려진 이청아 매니저의 자세나 이청아 태도 역시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놓는 이들도 다수다. 이들은 그간 매니저나 스태프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스타들을 예로 이청아와 매니저 관계를 언급하고 있다.

일부 여론이 지적하는 케이스는 서인영, 화영 등이다. 화영은 미용실 스태프들에 "샴푸야"라 불렀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다. 해당 스태프들이 증언한 보도까지 나왔다. 화영은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JTBC '님과 함께' 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작가가 아닌 매니저에게 했다"고 했다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다. 당시 매니저가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서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스타와 매니저는 아주 작은 일이나 발언으로도 풍문에 휩싸이기 십상. 여론은 이청아 매니저 논란 역시도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며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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