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조폭 두목 찌른 부두목 체포
양산서 조폭 두목 찌른 부두목 체포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4.15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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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망 좁혀오자 13일 자수 흉기로 4차례 찌르고 도주 혐의

 시내 한 포장마차에서 같은 조직 두목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던 30대 부두목이 경찰에 자수했다.

 양산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특수상해)로 A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3시 40분께 양산 시내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다 지역 폭력조직 두목 B씨(45)를 바깥으로 불러낸 후 흉기로 4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지난 13일 경찰서에 자수해 곧바로 체포됐다.

 앞서 경찰은 사건 당일 현장에서 A씨와 함께 위력을 과시하며 범행에 가담한 행동대원 C씨(33)를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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