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를 잡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4일 오후 11시 18분께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바닷가에서 게를 잡던 A씨(39ㆍ남)가 바다에 빠졌다.
A씨 일행의 신고로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가 1시간여 만에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14일 오후 11시 18분께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바닷가에서 게를 잡던 A씨(39ㆍ남)가 바다에 빠졌다.
A씨 일행의 신고로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가 1시간여 만에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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