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 발길 따라 머무는 멋과 향기 그리고 역사의 빛
가야문화축제 발길 따라 머무는 멋과 향기 그리고 역사의 빛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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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식품박람회 10개 업소 향토음식 경연, 브로슈어 제작 판매 촉진
지역 81개 식품업체 우수식품 알린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성동 고분박물관 일원에서 ‘제13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성동 고분박물관 일원에서 ‘제13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제13회 김해식품박람회’가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1일 대성동 고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유로운 삶 가야의 음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81개 식품업체가 참여해 우수 식품을 전시ㆍ홍보하고 공장도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 깨끗한 제조시설과 위생적인 생산과정을 보여주고 시식코너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제조관, 식품산업관, 식품홍보관, 숯불구이명품관, 시민공감체험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20일 ‘제4회 김해맛집ㆍ향토음식 경연대회’가 함께 열려 예선을 거친 10개 업소가 김해 대표 맛집을 두고 경쟁한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김해식품박람회에 시민ㆍ관광객들이 부스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김해식품박람회에 시민ㆍ관광객들이 부스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경연대회장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맛과 멋을 담은 요리를 시식하고 평가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경연 이외에도 김밥 만들기, 수타면 뽑기, 나트륨과 당을 줄인 쿠키만들기, 손 씻기 체험 후 비누만들기 등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김해에는 252개의 식품제조업체가 있으며 시는 우수 식품 홍보를 위해 브로슈어를 제작하고 판매촉진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8일에는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지역 우수 식품 입점을 위해 한국우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달 29일부터 31까지 3일간 장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에서 ‘김해우수식품 특판행사’를 진행했다.

 김철곤 시 위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우수 식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발전적인 김해 식품산업의 현주소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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