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대비한 화재 등 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많은 방문객 출입이 예상되는 문화재 및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특별조사 등을 통한 화재 등 재난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산소방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대비한 화재 등 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많은 방문객 출입이 예상되는 문화재 및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특별조사 등을 통한 화재 등 재난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