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
배우 문소리가 MBC TV 봄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에 출연한다고 MBC가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의 예능 버전으로, 일반인 시니어들과 연예인 주니어들이 한글 공부를 매개로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을 이뤄가는 예능이다.
문소리는 시니어들의 한글 선생님이자 주니어들의 인생 멘토로 지적이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한글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간간이 토크 예능에 출연해 온 문소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야외 예능이기도 하다. 다음 달 초 방송 예정.
이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의 예능 버전으로, 일반인 시니어들과 연예인 주니어들이 한글 공부를 매개로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을 이뤄가는 예능이다.
문소리는 시니어들의 한글 선생님이자 주니어들의 인생 멘토로 지적이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한글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간간이 토크 예능에 출연해 온 문소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야외 예능이기도 하다. 다음 달 초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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