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폭발, 남한 1m 두께로 덮을 정도… 11조 피해 예상
백두산 폭발, 남한 1m 두께로 덮을 정도… 11조 피해 예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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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사진=JTBC 캡처)
백두산(사진=JTBC 캡처)

 

백두산 폭발에 따른 남한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최근 백두산의 분화 조짐이 포착된 데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가 토론회를 개최해 폭발 시 발생할 피해 예방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만일 백두산이 분출을 한다면 남한에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대 윤성효 교수에 따르면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남한이 입을 피해 규모는 11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서기 946년 백두산이 폭발할 때 생겼던 화산재가 일본 혼슈와 훗카이도 까지 날아가 쌓였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당시 백두산에서 나온 분출물은 남한 전체를 1m 두께로 뒤덮을 정도의 방대한 양으로 판단됐다.

백두산 이상 징후는 약 15년 전 3000회 이상의 백두산 지진이 관측된 이래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대비가 국가적으로 절실하다는 의견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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