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뢰인’ 장혁 “밑바닥 역할 처음”
영화 ‘의뢰인’ 장혁 “밑바닥 역할 처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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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의뢰인'
사진=영화 '의뢰인'

 

영화 ‘의뢰인’이 15일 오전 EBS에서 방영 중이다.

영화 ‘의뢰인’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다.

영화 ‘의뢰인’에서 아내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은 배우 장혁이 맡았다. 그는 영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공허한 눈빛과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을 맡은 것에 대해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책을 무척 많이 봤다. 책들의 말미에는 항상 ‘모든 것은 이론일 뿐이다’라는 말이 있었다”라며 고심한 흔적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극중 내가 맡은 인물의 유무죄를 떠나 ‘아내를 정말 사랑했다. 다만 그 방식이 달랐을 뿐’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그러나 보니 자연스럽게 내 역할에 대한 색깔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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