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성지’ 밀양, 해설사 양성
‘독립운동 성지’ 밀양, 해설사 양성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4.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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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2018년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모습.
2018년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모습.

 밀양시는 오는 18일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을 개강한다고 12일 밝혔다.

 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ㆍ교육하며, 의열기념관과 밀양독립운동기념관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위한 인적자원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강의 2회와 현장답사 1회로 구성돼 있고 4월 18일과 25일은 독립운동 관련 전문 교수들을 초빙 독립운동에 관한 주제로 이론강의를 실시하며, 4월 26일은 부산에 위치해 있는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주민생활지원과에 신청을 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이론강의 참석자에 한해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또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강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올해 3ㆍ1운동, 임시정부 수립 및 의열단 창단 100주년이기 때문에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밀양시민 모두가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가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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