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권 정비에 획기적 전환점 마련"
"역사문화권 정비에 획기적 전환점 마련"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4.1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홍철, 관련 특별법 대표발의
민홍철 의원
민홍철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11일 가야 등 고대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역사문화권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 발의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을 연구ㆍ조사하고 발굴ㆍ복원해 그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려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최근 해당 문화재만을 보존ㆍ관리하는 체계에서 벗어나 문화재를 둘러싼 역사문화환경 전반에 대한 광역적이고 거시적이며 지속가능한 보존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인식이 변하면서 역사문화환경의 정비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민 의원은 "이 법이 제정되면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고 특히 영ㆍ호남에 걸쳐 형성됐던 가야 역사문화권에 대한 정비를 통한 정치 사회적 통합에도 긍정적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