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 5년 만에 한국 온다
제이슨 므라즈, 5년 만에 한국 온다
  • 연합뉴스
  • 승인 2019.04.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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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서울ㆍ부산서 공연 3집 한국서 14만장 이상 팔려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ㆍ41)가 5년 만에 내한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AIM은 제이슨 므라즈가 오는 7월 24일 서울, 7월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공연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정규 6집 ‘노우.’(Know.) 발매 이후 시작한 월드투어 ‘굿 바이브스 투어’(Good Vibes Tour) 일환이다. 므라즈는 지난해 7월 미국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영국 등지에서 팬들을 만났다. 한국 방문은 2014년 서울ㆍ대전ㆍ대구 공연 이후 처음이다.

 2002년 1집 ‘웨이팅 포 마이 로켓 투 컴’(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데뷔한 므라즈는 팝, 록,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세계 음악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3집 수록곡인 ‘아임 유어스’(I‘m Yours)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 무려 76주 동안 머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 인기에 힘입어 3집은 한국에서도 14만 장 이상이 팔렸다. 그는 한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듯 2009년과 2012년 첫 월드투어 장소로 서울을 찾기도 했다.

 AIM은 “지난 내한 무대를 함께한 일렉트릭 록 포크 밴드 ‘레이닝 제인’(Raining Jane)이 이번에도 므라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설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울 티켓은 오는 17일 정오부터, 부산 티켓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한다.

제이슨 므라즈가 오는 7월 24일ㆍ26일 서울과 부산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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