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한전-산단공 ‘안전 손’ 잡다
사천시-한전-산단공 ‘안전 손’ 잡다
  • 박명권 기자
  • 승인 2019.04.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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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고장 예방 협약 사고처리 협업체계 구축
9일 사천시가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와 산업단지 전력설비고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사천시가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와 산업단지 전력설비고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는 9일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지사장 한명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지사장 고형석)와 산업단지 전력설비고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항공기업의 최대집적지인 사천 제1ㆍ2일반산단, 임대전용산단, 외국인투자지역 등 전기관련 사고발생 시 대규모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전기고장 예방 및 사고처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산업단지 내 전기정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 피뢰기, 변압기 등 전기설비 및 전선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의 사고예방 중심 기관별 역할을 분담한다.


 한편, 송도근 사천시장은 “산업단지 내 제조공장은 복잡한 전선으로 인해 전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사고 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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