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만족 과학체험 열려
중앙초,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만족 과학체험 열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4.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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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중앙초등학교(교장 신현인)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체험주간을 운영하였다.

과학체험주간동안 1~6학년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게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하였다. 첫째 날에는 TV 프로그램 ‘트릭&트루’를 다함께 시청하며 마치 마술같이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초대되었다. 특히 달걀을 이용해 테이블의 한 쪽 다리를 만들어 지탱하는 장면에서 학생들은 연신 ‘말도 안 돼’라며 감탄했다.


이튿날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십진분류표 속 과학영역을 찾아보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과학 도서를 이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각자 원하는 과학 도서를 빌린 뒤 읽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방과후학교도 교내 과학체험주간에 동참했다. 27일 수요일에는 방과후학교에서 열가소성 수지를 이용하여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였다. 얇고 커다랗던 필름이 오븐에서 나오자 두껍고 작아진 모습에서 학생들은 신기하고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3일 동안 과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꼈다면 나흘째에는 그동안 머릿속에 맴돌던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 상상 그리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그림에 흠뻑 빠져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즐거운 모습이었다. 마지막 5일째에는 운동장으로 나가 과학 원리를 이용한 장난감을 만들고 날려보았다.

2학년 안OO 학생은 “달걀이 무거운 것을 버티는 것과 빙빙 돌려도 위에 있는 물건이 떨어지지 않는 고리가 신기했어요. 집에서도 과학 관련 동영상을 더 찾아보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5학년 송OO 학생은 “과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고 과학이 재밌어요. 특히 에어로켓이 제일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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