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연극 ‘소’,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창작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 화통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김진완 무용단의 처용아리로 총 5개의 작품으로 사업비 1억 3천728만 원을 지원받는다.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연극 ‘소’,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창작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 화통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김진완 무용단의 처용아리로 총 5개의 작품으로 사업비 1억 3천728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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