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로 극찬 받은 13살 난 꼬마, 영화 속 발암 캐릭터 이후 종횡무진
어톤먼트로 극찬 받은 13살 난 꼬마, 영화 속 발암 캐릭터 이후 종횡무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9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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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어톤먼트' 스틸컷)
(사진=영화 '어톤먼트' 스틸컷)

 

악녀 브라오니 역할을 맡은 시얼샤 로넌이 ‘어톤먼트’의 남녀 주인공을 제치고 영화 상영 당시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CGV 채널에서는 영화 ‘어톤먼트’가 방영됐다. 이에 남녀 주인공이 아닌 영화 속 발암 캐릭터로 극찬을 받은 ‘브라오니’ 역할을 소화한 당시 13살 꼬마 배우가 화제에 올랐다. 

이날 방영된 ‘어톤먼트’는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의 외모가 부각돼 특히 여성 팬들의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하지만 정작 ‘어톤먼트’에서 가장 큰 성과를 얻은 이는 시얼샤 로넌으로 악녀 ‘브라오니’를 연기한 배우였다.

13세의 나이로 ‘어톤먼트’로 데뷔했던 시얼샤 로넌은 극중 언니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에게 로비(제임스 맥어보이)를 뺏기자 질투와 욕망에 눈이 멀어 치명적인 거짓말을 함으로써 그들의 사랑을 파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브라오니 역할을 맡아 미친 연기력을 과시했다.

상영 1년 후 ‘어톤먼트’에서 충격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시얼샤 로넌은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며 영화역사상 최고의 데뷔를 한 배우로 꼽혔다.

이어 조 라이트 감독은 ‘어톤먼트’에서 데뷔한 시얼샤 로넌에게 ‘한나’라는 영화의 주인공을 맡겼다. 이후 그는 ‘브루클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체실 비치’ 등 작품성 있는 영화에 줄줄이 캐스팅 되며 현재 할리우드가 지목하는 명배우로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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