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상 후 최고 시속 153km 투구… 스트라이크 59개→ 코리안 몬스터인 이유
류현진, 부상 후 최고 시속 153km 투구… 스트라이크 59개→ 코리안 몬스터인 이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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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현진 SNS)
(사진=류현진 SNS)

 

류현진이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유를 몸소 입증했다. 

29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전에서 류현진이 코리안 몬스터다운 호투를 해 극찬을 받았다.

이날 최고 시속 153km를 기록한 류현진은 82개를 던져 59개의 스트라이크를 뽑아냈다. 뿐만 아니라 삼진아웃 여덟 개를 기록했다. 야구 전문가들의 예측을 완전히 깬 플레이었다. 이들은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았을 당시 재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박찬호에 이어 한국 야구 선수 중 유일하게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한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에 미국 언론들은 모든 미사어구를 사용하며 그를 극찬했고 다저스 구단은 한국어 ‘화이팅’이라는 단어를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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