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피해ㆍ인명피해 없어
지난 25일 오후 10시 5분께 김해시 진영읍의 한 재활용 의류 수출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990㎡)와 의류 등을 태워 8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5일 오후 10시 5분께 김해시 진영읍의 한 재활용 의류 수출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990㎡)와 의류 등을 태워 8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