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한국의 약선 약초 ②
[생활건강]한국의 약선 약초 ②
  • 임미경
  • 승인 2019.03.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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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이학박사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 교장 BTN 똑똑한 한끼 진행
임미경 이학박사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 교장 BTN 똑똑한 한끼 진행

 능실은 마름과에 속하며 속명은 능초, 능, 능각, 말음풀, 골뱅이이다. 특징은 10월에 채집하고 뿌리가 물밑의 땅속에 내린 후 길게 길어 물 위에 뜬다. 민간요법에서는 주독, 부인병, 소화촉진에 효과가 있다.

 교맥(메밀)은 여뀌과에 속하며 속명은 옥맥, 화교, 삼각맥, 목맥, 메밀이다. 특징은 10월에 채집하고 전분으로 메밀묵이나 국수를 만들고, 민간요법으로는 혈압조절을 한다.


 호이초(바위취)는 범의귀과이며 속명은 동이초, 삭하엽, 등이초, 범의귀이다. 특징으로는 8월에 채집하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민간요법에서는 화상, 동상, 종기, 치질, 해열, 귓병, 심장병, 신장병에 효과가 있다.

 궐채(고사리)는 고사리과이며 속명은 궐근, 권두채, 궐아채, 여의채, 용두채이다. 특징으로는 8월에 채집하고 굵은 땅속 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민간요법에서는 이뇨, 통변, 부종에 좋다.

 웅소(곰취)는 국화과이며 속명으로는 마제엽, 신엽탁오, 북탁오, 마제자원, 말곰취이다. 특징은 9월에 채집하고 땅속의 뿌리 줄기가 굵고 뿌리에서 나온 잎이 크다. 민간요법에서는 진정, 진통, 종기,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생강(생강)은 생강과이며 속명은 건강, 강, 새양, 새앙이다. 특징은 10월에 채집하고 연한 노란색의 굵은 뿌리 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육질은 맵고 향기가 있어 향미료로 사용된다. 민간요법에서는 거담, 건위, 발한, 진통, 지혈, 중풍, 구토, 변비에 효과가 있다.

 도(벼)는 벼과에 속하며 속명은 도자, 나수도, 조도, 나락, 논벼이다. 특징은 10월에 채집하고 여러 대가 나와 포기를 형성한다. 민간요법에서는 신장병,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포공영(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며 속명은 지정, 포공초, 금잔초, 포공정, 안질방이, 무슨둘레이다. 특징은 6월에 채집하고 원줄기가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와 옆으로 퍼진다. 민간요법에서는 강장, 해열, 소화불량, 간장병, 치질, 자궁병,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

 고채(씀바귀)는 국화과이며 속명은 황과채, 고고채, 고채아, 씀바구이다. 특징은 8월에 채집하고 가지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민간요법에서는 진정, 최면, 건위, 식욕촉진에 효과가 있다.

 마치현(쇠비름)은 쇠비름과이며 속명은 오행초, 장명채, 마치채, 마치초, 돼지풀, 말비름이다. 특징은 9월에 채집하고 털이 없으며 잎모양이 말의 앞 이빨과 같아서 마치현이라 한다. 민간요법에서는 사독, 충독, 해독, 촌충, 이질, 편도선염, 이뇨, 임질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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