춈미, 한 비방 댓글러와의 다툼이 이정도 화젯거리? 의도치 않은 노이즈마케팅
춈미, 한 비방 댓글러와의 다툼이 이정도 화젯거리? 의도치 않은 노이즈마케팅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6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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춈미(사진=춈미 SNS)
춈미(사진=춈미 SNS)

 

의도치 않은 노이즈마케팅으로 춈미가 화제에 올랐다. 

26일 인기 인스타그래머 춈미가 의도치 않게 노이즈마케팅 효과를 받고 있다. 자신을 비방한 한 댓글러와의 정면승부를 걸었기 때문.

춈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0만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이 때문에 그의 SNS에 올라온 자신을 비방한 댓글러에게 쓴 글은 많은 이들에게 노출됐으며 이에 이날 아침 메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이름이 올랐다. 그를 몰랐던 이들도 이날 있었던 SNS 글로 춈미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해석됐다.


춈미는 자신에 대해 “함께 일했었는데 너무 싫다. 칼퇴에 점심시간도 지키지 않고”, “왜 인기있는지 이해불가”라는 글을 남긴 한 여성을 꼬집으며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린다. 익명에 가려져 남들과 재미로 말하는 것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춈미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과 잡화를 팔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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