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지각 대란? 대책 없이 “내리라”… 전원 하차 명령
1호선, 지각 대란? 대책 없이 “내리라”… 전원 하차 명령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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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하철(사진=네이버)
1호선 지하철(사진=네이버)

 

1호선 지하철로 지각대란 사태가 발생했다.

26일 지하철 1호선이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장이 시작된 역에서 해당 전동차에 탑승했던 모든 승객들에게 하차 명령이 떨어져 출근길 지각 대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1호선 지하철 지연은 영등포역에 정차한 전동차의 출입문 고장이 원인이었다. 일주일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전동차 고장으로 인한 지연 사태에 시민들의 불만은 쇄도했다.

특히 이날은 고장난 출입문을 고치는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승객들에게 하차 명령이 떨어졌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하차한 승객들은 다음 전동차를 기다렸으나 출근길 인파에 지각을 피할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한 승객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1호선 지연으로 서울역에서 25분을 대기해도 탑승을 하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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