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자매결연 지역과 오랜 인연 ‘눈길’
현대로템, 자매결연 지역과 오랜 인연 ‘눈길’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3.25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북상면과 25년째 사회복지법인 동진과 13년 협력 상생 활성화 결의 다져
현대로템 김진수 이사(오른쪽)가 22일 북상면을 방문해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으로 박준옥 면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로템 김진수 이사(오른쪽)가 22일 북상면을 방문해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으로 박준옥 면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십수년간 자매결연을 이어 온 지역과 기관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로템은 거창군 북상면과 25년째, 사회복지법인 동진과 1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현대로템은 22일과 23일 자매결연 25주년과 1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협력과 상생을 기념하고 더욱 활성화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현대로템 김진수 이사는 북상면 박준옥 면장에게 결연 기념으로 주민 복지프로그램 후원금 300만 원을 기증했으며, 북상면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물과 봄나물로 화답했다.

 양 기관은 매년 소외된 농촌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매년 2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로템은 1사 1촌이 생소하던 94년 기업과 지역간 신뢰와 온정이 싹트는 도농상생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준수하는 모범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14년 제8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시상에서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부문 대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