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최우수’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최우수’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3.25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 이치균 수도시설팀장 수상 예산절감ㆍ생산성 향상 사례 제시
지난 22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이치균 김해시 수도시설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 22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이치균 김해시 수도시설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치균 수도과 수도시설팀장이 ‘2019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발표회는 세계 물의 날인 지난 22일 대구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발표회는 상하수도 사업자의 업무 개선, 예산 절감과 연구 성과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고자 WATER KOREA(국제물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이번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지방공기업 원가 절감과 지방재정 활성화를 위한 건설공사 예산 절감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김해시 수도과는 도수관로 복선화, 명동~삼계간 네트워크, 장유지역 송수관로공사를 추진하면서 부산국토청,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시청 부서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상수도 관로 공사를 도로공사와 연계 시공, 예산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 효과를 냈다.

 부서, 관련기관과의 업무 유대감 형성으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 새로운 통합 사례를 제시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 기관간 대형사업을 모니터링해 예산 절감과 중복투자 방지, 공사기간 단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