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 차이 보여 건강 유의 창원ㆍ김해 등 건조주의보
26일 경남은 오전 구름이 조금 있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진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낮 동안은 포근하다고 예보했다. 경남은 아침 최고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15도가량의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부터 창원, 김해, 밀양, 등에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낮 동안은 포근하다고 예보했다. 경남은 아침 최고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15도가량의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부터 창원, 김해, 밀양, 등에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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