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제일고, 심폐소생술 대회 장려상
밀성제일고, 심폐소생술 대회 장려상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3.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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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간호과 3학년 학생팀 3년 연속 밀양시 대표로 참가
밀성제일고는 지난 14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밀성제일고는 지난 14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밀성제일고등학교(교장 윤일선) 제3회 경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보건간호과 3학년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경연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18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8분 이내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밀성제일고등학교 나이팅게일’ 팀은 밀양아리랑 마라톤 대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3년 연속 밀양시 대표로 참가해 매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경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경연을 준비하면서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심폐소생술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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