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은유 붙잡고 희망 홀씨 날린다
작품 속 은유 붙잡고 희망 홀씨 날린다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3.25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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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수 작가 기획초대전 ‘일상ㆍ시간ㆍ은유’ 세 테마 조명
내달 2일부터 사천 리미술관 16일 작가와 토크 콘서트
유미수 작가의 기획초대전 ‘이상의 은유-Daily space’ 展이 다음 달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천 리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유미수 작가 작품 Daily space-Dream, 2014.
유미수 작가의 기획초대전 ‘이상의 은유-Daily space’ 展이 다음 달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천 리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유미수 작가 작품 Daily space-Dream, 2014.

 유미수 작가의 기획초대전 ‘이상의 은유- Daily space’ 展이 다음 달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 작가의 작품세계를 일상ㆍ시간ㆍ은유 세 개의 테마로 나누고, 다시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조명하는 전시로, 초기 작품부터 최신작인 ‘한국의 사계’ 시리즈까지 약 3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제1실 ‘일상’은 작가 자신을 둘러싼 일상성에 가치를 부여한 초창기 오브제 작품을, 제2실 ‘시간’은 나를 기점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한 작품을, 제3실 ‘은유’는 최근작과 신작을 선보이며 실제 일상공간과의 조우를 담았다.

 유작가는 작품을 통해 “시간과 추억의 경계에서 색다른 꿈을 꾸며, 보는 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의 홀씨, 즐거움을 선사하고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미수 작가 작품 Daily space-flower way, 2019.
유미수 작가 작품 Daily space-flower way, 2019.

 유미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협회회원으로, 개인전 18회 외 다수의 단체전 및 교류전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 달 16일에는 기획초대전 오픈식과 더불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리미술관 전시는 사천도서관과 경상대학교 내 GNU 북카페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문의 055-835-2015/홈페이지 http://sacheonlee-art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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