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제일 불안해”, 극도의 공포 뒤 반전 사실… 실제 수치는 과거보다 나아졌다
“미세먼지가 제일 불안해”, 극도의 공포 뒤 반전 사실… 실제 수치는 과거보다 나아졌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2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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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불안(사진=SBS 캡처)
미세먼지 불안(사진=SBS CNBC 캡처)

 

미세먼지에 대해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 미세먼지 농도 수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 인식 수준과 관련한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에 비해 미세먼지 수치는 줄어 들었지만 미세먼지에 대해 불안하다고 반응한 이는 82.5%에 달했다. 그만큼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한 것으로 해석됐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수준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도시별로 약간씩 들쭉날쭉하긴 해도 서울부터 부산까지 미세먼지 수치는 거시적으로 꾸준히 떨어져온 걸 관찰할 수 있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만 해도 20년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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