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의혹의 실체, “관비 명목으로 뇌물 상납했다”… 강남경찰서 관련 장부 입수
버닝썬 의혹의 실체, “관비 명목으로 뇌물 상납했다”… 강남경찰서 관련 장부 입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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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의혹(사진=JTBC 캡처)
버닝썬 의혹(사진=JTBC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버닝썬 게이트로 불리는 여러 의혹들과 관련한 제보와 증언들을 다룬다.

오는 2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알’에서는 버닝썬 의혹들에 관해 심층 보도가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제작진 측이 버닝썬 경찰 유착 의혹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장부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알’ 제작진은 버닝썬 폭행 사건이 공론화 된 지난 1월부터 350여 건의 제보를 받고 3개월 동안 의혹과 관련한 사안들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제보 중에는 버닝썬 경찰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강남경찰서 수사관과 관련한 제보가 있어 방송 후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제보자는 제작진 측에 강남 지역 유흥업소들이 관비 명목으로 뇌물을 상납했다는 증언들과 함께 이를 상세히 기록한 장부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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