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선율로 가야문화 널리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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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3.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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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금축제 내달 19~27일 경연, 47명에게 상금 등 수여
페스티벌, 지역 아마추어 연주 악기전시ㆍ연주 체험 프로그램도
다음 달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19 김해가야금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가야금 축제 무대 모습.
다음 달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19 김해가야금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가야금 축제 무대 모습.

 가야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국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해문화재단이 다음 달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19 김해가야금축제’를 연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와 ‘가야금페스티벌’을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19일과 20일 양일간 경연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는 다양한 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9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일반부)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부상을, 문체부장관상 등 총 47명에게는 4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해가야금축제에 참석하는 (왼쪽부터)명인 김일구, 명인 강정숙, 판소리 협연 이자람, 중국 고쟁 연주가 유락.
김해가야금축제에 참석하는 (왼쪽부터)명인 김일구, 명인 강정숙, 판소리 협연 이자람, 중국 고쟁 연주가 유락.

 참가자들은 가야금 기악과 병창, 작곡, 3개 부문 중 하나의 부문에 지원 가능하며 작곡 부문의 당선작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됐으며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하면 된다.

 가야금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24일에는 지역 아마추어 연주가들이 선보이는 ‘함께 가야금 연주회’를 26일에는 김일구, 강정숙이 참여하는 명인전과 가야금산조 및 시나위 무대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무대와 판소리와 중국 고쟁 협연 등 특별한 무대를 볼 수 있다.


 악기전시와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가야금 연주 체험프로그램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경연대회 055)320-8586 / 페스티벌 055)3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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