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갱년기 아내 탓? “어질어질하다”
설운도, 갱년기 아내 탓? “어질어질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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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설운도가 아내 언급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운도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갱년기로 힘들어하고 있는 김구라와 근황 토크를 주고받았다.

김구라는 이날 설운도에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내의 사랑 때문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설운도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더니 “어질어질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갱년기는 부모 자식 형제 가족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했고 MC김국진은 “갱년기가 혹시 아내 분 때문에 온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왜 자신을 힘들게 만드냐고 선을 그었던 설운도는 결국 “결혼 15년까지는 괜찮은데 20년 차부터 좀 고통스럽더라”라고 자폭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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