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결제 쉽네요… 조기 정착 최선”
“제로페이 결제 쉽네요… 조기 정착 최선”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3.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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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시연 동상동 전통시장 찾아
2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동상동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2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동상동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20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가 도내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허성곤 김해시장이 동상동 전통시장을 찾아 결제를 시연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해 정부에서 도입한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사용자 본인이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사용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이체된다.

 허 시장은 제로페이가 시행된 이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상동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에 더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개발ㆍ도입하고, 사용자에게도 많은 혜택을 줘 제로페이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수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월부터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농협은행 및 경남은행에 가맹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소상공인 관련 단체 회의 시 가맹점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했다.

 지난달부터는 ‘가맹점가입신청서’와 ‘가맹점가입설명서’를 제작ㆍ배부했다.

 허 시장은 “다음 달에는 전통시장 등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는 가맹점주를 위한 서포터즈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비자를 위해 ‘제로페이 이용자 공공시설 사용료 할인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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