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봉사 3년째… 공경문화 널리 퍼뜨려요
노래 봉사 3년째… 공경문화 널리 퍼뜨려요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9.03.2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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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김해 삼안동분회 삼방동 거주 어르신 300명 초청 공경문화 효 나눔 행사 열어
새마을문고 김해시지회 삼안동분회(회장 오성환)가 지난 18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공경문화 효 나눔 행사에서 참가팀이 아랑고고장구를 연주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김해시지회 삼안동분회(회장 오성환)가 지난 18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공경문화 효 나눔 행사에서 참가팀이 아랑고고장구를 연주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김해시지회 삼안동분회(회장 오성환)는 지난 18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경문화 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부실버 아카데미 교육생과 지역 어르신 공경문화 운동을 주도하자는 의미로 삼방동 거주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실버 아카데미 교육생들의 교육헌장 낭독 및 시 낭송 등 간략한 식전 행사가 이어졌다. 이어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신세령 씨와 경남 최고 노래강사 조부경 씨 등의 재능기부로 무대가 꾸며져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문고 삼안동분회는 행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선물도 나눠 온정을 더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2시간 동안 이렇게 같이 춤추고 노래하니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언제나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는 새마을문고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성환 회장은 "어느덧 분회가 재능기부 노래봉사를 3년째 하면서 공경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함께 나누는 새마을문고가 되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는 1961년 창설된 이후 전국에 지회와 분회를 두고 지역민들의 독서 함양과 지역 봉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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