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체 모두가 존중받게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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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3.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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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 청렴 다짐ㆍ토의 진행
경남교육청은 18일 오후 3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하고 시작에 앞서 ‘고위 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 선언을 했다.
경남교육청은 18일 오후 3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하고 시작에 앞서 ‘고위 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 선언을 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3월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조직개편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국ㆍ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58명이 참석했다.


 ‘고위 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으로 시작한 회의는 청렴 실천 다짐을 선언하고, 각 기관ㆍ부서의 청렴 의지를 담은 실천 문구를 작성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세먼지 불안 없는 안전학교’,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안정적 도입 협조’,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 ‘2019.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 등 22건의 설명 자료와 ‘수업 나눔 한마당 계획’, ‘학교 석면 제거 추진 현황’ 등 37건의 서면자료가 상정됐다.

 ‘교권보호방안’을 주제로 한 토의 시간에는 25일 ‘경남교권보호지원센터’ 개관에 발맞춰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전개됐다. 참석자들은 교권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현장의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교권 침해에 대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교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보다 실천을 통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도록 각자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경남교권보호지원센터’ 개관을 계기로 현장 선생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권보호 방안을 마련해 교육주체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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