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ㆍ후임자간 소통 강화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지난 13일 창원해경 소속 의무경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진해구 소재 이동 운동장에서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한마음 체육행사를 통해 의무경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선ㆍ후임자간 소통과 상호 친밀감을 조성하는 한편,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건전한 병영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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