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 6개 별장서 유린당한 성노예 수 얼마나 되기에? 영상·사진 파일 3만 건 발견
윤중천, 6개 별장서 유린당한 성노예 수 얼마나 되기에? 영상·사진 파일 3만 건 발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1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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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캡처)
(사진=KBS1 캡처)

 


윤중천이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여성을 성노예로 만들고 이를 신고하지 못하도록 김학의 성접대 성관계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발언에 사회적 파장이 크다. 

14일 KBS1 뉴스는 여성 A 씨가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아 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그의 인터뷰를 통해 별장 성접대의 핵심인물이 윤중천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뉴스에서 A 씨는 윤중천이 강원도에 별장 5~6개를 지어 정계 인사들의 성접대를 해왔으며 윤중천의 계획에 피해를 당한 여성의 수는 30여 명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 씨는 처음 성폭행을 당하던 날 윤중천이 안마사를 불러 씻고 나온 자신을 강간했다고 전하며 “윤중천이 만들어 놓은 놀이방에서 성노예 취급을 받았다”라고 울먹였다. 

또한 그는 윤중천이 성노예 피해를 본 여성들을 협박하기 위해 성관계 장면을 찍었기 때문에 신고할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윤중천의 외장하드를 압수해 분석한 결과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 파일 약 3만 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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