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모습 드러낼까… 피해자 “입에 담지 못할 정도”
김학의 전 차관, 모습 드러낼까… 피해자 “입에 담지 못할 정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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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MBC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별장 성접대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다.

앞서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은 2013년 동영상으로 불거졌지만 검찰은 ‘인물 확인이 불분명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김학의 전 차관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여성이 방송을 통해 그간 고통을 호소하면서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른 것. 이 여성은 지난 14일 KBS ‘NEWS’에 출연해 구체적인 피해 내용과 심적 고통을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겪은 고통으로 인해 현재까지 트라우마가 심하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원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사회적 파장이 큰 내용들이 많다며 본인 외에도 30명 정도의 피해 여성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선 해당 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김학의 전 차관이 15일 검찰 재조사에 응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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