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홍어무침, 무 선별부터 손질까지 ‘남달라’
‘서민갑부’ 홍어무침, 무 선별부터 손질까지 ‘남달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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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사진=채널A

 

서민갑부에서 홍어무침으로 연매출 20억을 벌어들이는 비결이 공개됐다.

서민갑부는 14일 방송에서 홍어무침으로 소위 ‘대박’이 난 사장의 재료 선별부터 준비과정까지 조명했다.

이날 조유리는 26세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의 눈으로 무를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등급이 내려갈수록 무는 맛도 없고 무르고 크기도 많이 작다”고 언급했다. 홍어 무침의 아삭함을 책임지는 재료는 무이다 보니 각별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서민갑부 홍어무침 조유리는 “오늘 들어온 무는 크기가 커서 썰기도 편하고 양도 많이 나올 것 같다”며 특등급임을 강조했다.

무의 수분감에 따라 써는 두께도 달라진다는 그는 무에 수분감이 많으면 얇게, 적으면 두껍게 썬다고 설명했다.

채썬 무는 하루 정도 상온에 말리면서 의도적으로 수분을 말린다고 덧붙였다. 쫄깃한 식감과 수분감을 줄여 물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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