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72명 조합장 당선 “조합원 이익 대변”
도내 172명 조합장 당선 “조합원 이익 대변”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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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136ㆍ수협 18ㆍ산림조합 18명
도내 선거 투표율 83.3% 평균 높아
 도내 172개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지난 13일 오전7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9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이번 선거에서 경남지역 당선자 172명이 배출됐다. 조합장 172명 중 농축협 136명, 수협 18명, 산림조합 18명으로 선출됐다. 현직 조합장 출마자는 118명이었다.

 무투표 당선자는 총 32명으로 단독출마 28명과 경쟁후보 중도 사퇴 등의 사유로 4명이 뽑혔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83.8%로 집계됐다. 4년 전 1회 선거 때 82.6%에 비하면 조금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경남의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80.7%보다 높았고, 광역 시도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경남지역 총 선거인수 25만 7004명 중 21만 5273명이 투표했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축협이 84.7%(17만 8618명), 수협이 86.0%(1만 7660명), 산림조합이 74.6%(1만 8995명)이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64건, 87명의 선거사범을 단속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1명이 구속됐고, 3명이 내사종결 됐으며, 83명은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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