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진전 등 통해 자원봉사자 사회적 역할 재조명
인생 사진전 등 통해 자원봉사자 사회적 역할 재조명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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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 기념 행사 마련 “그동안 흘린 땀ㆍ노고 감사”
올해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카부츠’ 행사 모습.
올해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카부츠’ 행사 모습.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 인생 사진전 등 봉사자들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9년 1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우선 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나의 자원봉사 인생 사진전’ 참가자를 공모한다. 또 매월 20일 생일빵 만들기 등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어 할인가맹점 이용 후기 각종 이벤트, 달력과 기념 동영상 제작 등을 진행한 계획이다.

 센터에는 지난달 기준 500개 단체, 14만 2천943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시 전체 인구대비 26%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자원봉사센터 공모 2년 연속 최우수상,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3년 연속 대상, 경남자원봉사대축제 3년 연속 종합대상,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동백장 수상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종주 센터장은 “14만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열정 속에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흘리신 땀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참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자원봉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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