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격 실업팀’ 창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격 실업팀’ 창단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3.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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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엘리트 선수 육성 감독 1ㆍ선수 4명 구성 전국체전 등 출전 도전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격 실업팀이 창단했다. 사진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시민사격 대회모습.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격 실업팀이 창단했다. 사진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시민사격 대회모습.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오는 2023년 전국체전 김해 유치와 지역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여자공기총 ‘사격 실업팀’이 창단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는 지난 8일 감독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여자공기권총 사격 실업팀을 창단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삼계동에 위치한 사격장을 보유 중이다. 사격장은 10m 공기권총과 공기소총을 사용할 수 있는 50사대 전자표적지가 설비돼 있으며, 주로 지역 내 중ㆍ고교 사격선수들의 연습 장소로 이용된다.

 그러나 사격선수를 꿈꾸는 많은 지역 중ㆍ고교 학생들은 지역 내 실업팀이 없어 다른 지역 실업팀에 입단하는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지역 사격선수 인재양성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업팀을 창단했다.

 사격팀은 전국체전 및 아시안게임, 올림픽 출전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달 중 역도, 볼링, 태권도 실업팀과 합동 창단식을 열 예정이다.

 조돈화 사장은 “이번 사격 실업팀 창단으로 지역체육 인재육성과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격종목 활성화와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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