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노력”
“가야문화축제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노력”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9.02.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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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김해문화원장에 김두만 씨 무투표 추대 “20년 노후건물 이전 목표”
20년 만에 무투표 추대 형식으로 선출된 김두만 신임 김해문화원장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년 만에 무투표 추대 형식으로 선출된 김두만 신임 김해문화원장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제18대 김해문화원장에 현 가락김해시종친회장 김두만 씨(76)가 지난 25일 20년 만에 무투표 추대 형식으로 선출돼 김해지역 문화발전에 많은 역활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김해문화원장 김두만 씨는 지난 30여 년간 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역사문화발전에 산파역할을 해왔는데 전임 유필현, 이병태, 홍관표 원장 시절 부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직전 이양제 원장 이전 지난 20년간 직접선거 방식으로 문화원장을 선출했으나 회원 만장일치의 추대방식 선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원장은 문화원의 오랜 경력을 인정받아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1956년 창단된 김해문화원 63주년을 맞아 인구 55만 명에 걸맞은 시민과 함께 하는 운영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김해문화원은 20년 전 건립된 곳으로 건물이 노후화되고 장소가 협소해 보다 넓은 지역으로 이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원장은 “김해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무나카다시와의 교류를 위해 40여 명의 초, 중학교 학생들을 선발해 일본지역 가정체험을 위한 민박을 주선하고 가야문화축제 동서 줄당기기 재현과 전국가야금 경연대회 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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