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ㆍ19일 종합사회복지관과 하동소방서에서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재난재해예방 및 대처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재해 교육은 한국 문화에 적응 중인 결혼이주여성이 안전한 한국생활을 영위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19 다문화이해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ㆍ19일 종합사회복지관과 하동소방서에서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재난재해예방 및 대처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재해 교육은 한국 문화에 적응 중인 결혼이주여성이 안전한 한국생활을 영위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19 다문화이해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