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식, 40세 어린 여직원 성추행 유죄… 상냥함과 동의는 다른 것
최호식, 40세 어린 여직원 성추행 유죄… 상냥함과 동의는 다른 것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4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최호식 전 회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 열린 최호식 전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에 대한 1심에서 법원은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여직원을 주말 식사 자리로 불러내 성추행한 대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사건 발생 장소에 있었던 여러 목격자들의 진술과 CCTV 영상이 최호식 전 회장의 혐의를 설명하는데 거론됐다.  당시 상황이 찍힌 CCTV에는 최호식 전 회장을 피해 도망쳐 나오는 여직원과 그 뒤를 쫓아나오는 최 전 회장을 발견할 수 있다.

재판부는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전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이유에 대해 “40세 가까이 차이나는 회장에게 상냥한 태도를 보였다고 스킨쉽을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