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씰리침대에서 라돈이라니… 충격적인 가격→ 프레임 빼도 싱글이 200만 원대
고가의 씰리침대에서 라돈이라니… 충격적인 가격→ 프레임 빼도 싱글이 200만 원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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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씰리침대 홈페이지)
(사진=씰리침대 홈페이지)

 


대진침대 라돈 사태에 이어 씰리침대 6종에서도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졌다. 

씰리코리아컴퍼니는 14일 씰리침대에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내걸었다. 사과문에는 “해당 모델은 한시적으로 OEM을 맡겼던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수거 조치하겠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다며 씰리침대를 구매했던 사용자들은 걱정과 비난을 쏟아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씰리침대에서 검출된 라돈은 매일 10시간씩 사용했을 때 방사선 노출량 기준치의 최대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씰리침대가 다른 침대 보다도 더 비싸게 판매됐다는 점이 사용자들의 비난을 증폭시켰다.

정형외과 의사들이 개발했다는 홍보를 한 씰리침대는 타사 제품 대비 가격이 비싸편에 속한다. 수퍼싱글 매트리스의 경우 시슬레 모델은 200만 원이 넘는다. 프레임도 160만 원을 넘는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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