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대표 주장과는 다른 증거 포착, “약물 작업 끝났는데 언제 오세요” 홍보
버닝썬 대표 주장과는 다른 증거 포착, “약물 작업 끝났는데 언제 오세요” 홍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4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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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경찰 조사에서 버닝썬 대표가 주장했던 것과는 다른 증거들이 포착됐다는 뉴스 보도가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여러 의혹들로 세간의 공분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문호 대표는 8시간 동안 받은 경찰 조사에서 마약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는 달리 이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버닝썬 직원이 홍보용으로 고객들에게 보낸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는 “약물 작업 끝났는데 언제 오냐”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더불어 보도는 버닝썬 직원이 쓰러진 여성 고객을 유사 강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고객에게 여러 번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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