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종현 의원, 노인ㆍ외국인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민주당 조종현 의원, 노인ㆍ외국인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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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원 미리 듣는 새해 의정활동
조종현 의원
조종현 의원

 "옛 동상119안전센터 부지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이국땅에서 한 끼 식사도 힘든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종현 김해시의원(다 선거구 동상동ㆍ회현동ㆍ부원동ㆍ활천동)은 새해 의정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한 가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김해지방자치활성화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정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이어 "우선 시청 담당 부서에 이 내용을 건의해 시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동상119안전센터와 동상동행정복지센터 등에 유기적인 협조를 구하겠다"며 "특히 동상동 무료급식소를 운영할 봉사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올해 김해시가 복지 문화 분야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은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도 시민이 원하는 문화와 복지욕구가 무엇인가를 적극 발굴해 그에 부합하는 관련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의 역할에 매진하면서 시민의 작은 고충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고충 해결을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며 "김해시의 예산 수립과 집행이 시민이 최우선이라는 사고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기본적인 존재 이유를 간과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만하고 낭비성 예산 등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효율적인 예산의 수립 및 집행을 통해 온 시민이 행복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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