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수관로 복선화사업 ‘교통 통제’
김해시 상수관로 복선화사업 ‘교통 통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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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억원 투입ㆍ수돗물 중단 대비 봉림삼거리~생림면사무소 우회
김해시가 생림면 국도 58호선 구간을 대상으로 복선화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하면서 교통 통제에 나선다. 사진은 공사구간 위치도.
김해시가 생림면 국도 58호선 구간을 대상으로 복선화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하면서 교통 통제에 나선다. 사진은 공사구간 위치도.

 김해시는 13일부터 생림면 국도58호선(봉림삼거리~봉림교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상수관로(도수관로) 복선화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하면서 교통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1월 16일 발생된 생림가압장 도수관로 누수사고와 관련해 4일동안 시 전역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해시는 총사업비 386억 원을 들여 창암취수장부터 생림가압장까지(L=6.89㎞, D=1천650㎜) 도수관로를 매설하는 공사를 지난해 9월부터 오는 2021년 9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당초 도수관로 노선 계획 시 국도58호선 굴착 불가로 인해 생림면사무소 구도로로 계획했다.

 그러나 예산절감(40억)과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로 관리부서인 진영국토관리사무소와 부산국토관리청과 적극적인 협의해 이번 매설공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13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오는 5월 30일까지 국도구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국도58호선(생림→김해 방향) 생림면 봉림삼거리~봉림교차로 구간에 대해 부분ㆍ전면 통제가 불가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사 시간대에 교통 통제됨에 따라 서행운전과 안전 운전에 주의하길 바란다”며 “야간 전면 통제 시에는 봉림삼거리~생림면사무소 방향으로 우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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