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역 경제 활성화 국비 확보 총력
통영시, 지역 경제 활성화 국비 확보 총력
  • 임규원 기자
  • 승인 2019.02.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립지원 특별법 제정 통과 촉구 중점 시책 중요성 등 지원 요청
 통영시는 고용ㆍ산업위기 지역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 총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0일 지자체 고용ㆍ산업위기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한 자립지원 특별법 제정ㆍ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한편, 국회 김정호, 안민석, 박완주, 전현희, 정성호 의원실 등을 방문해 조선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경제ㆍ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능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점 시책(45건 6천232억 원)들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통영시는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머무르는 관광에 일조할 수 있는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비(국비 25억 원)와 미FDA지정해역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정해역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ㆍ운반선 건조사업비(국비 15억 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루지, 어드벤처 타워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국내 최초의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조성사업으로 머무르는 관광은 물론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이제까지의 스쳐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통영 관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천만 관광도시와 서부경남KTX시대를 준비하는 큰 미래대책이 될 것이며, 고용ㆍ산업위기 지역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국회, 중앙정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