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희성 의원, 구도심을 새 삶 터전으로 변모
민주당 김희성 의원, 구도심을 새 삶 터전으로 변모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2.1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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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원 미리 듣는 새해 의정활동
예산 효율집행 관리ㆍ감독 조기집행 상권 도움 돼야
김희성 의원
김희성 의원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해 구도심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희성 김해시의원(다 선거구, 동상ㆍ회현ㆍ부원ㆍ활천동)은 새해 의정 활동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의 정무특보, 제5대 김해시의원을 역임한 김희성 의원은 지난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재차 당선됐다.

 그는 50여 년간 김해에서 거주 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밀접형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구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동상ㆍ부원ㆍ회현동을 특화지역으로 만들어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재구성해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어울림이 있는 작은 축제를 통해 김해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해 김해시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사업으로는 `경제 활성화`를 꼽았으며, 시가 이를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산이 조기 집행돼 지역 자금의 선순환구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서민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상권과 지역기업에 힘이 되는 상향식 구조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의회는 예산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ㆍ감독에 나서 시가 시민 삶의 질이 나아지는 행정을 펼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19년은 도약의 한해로서 희망이 현실이 되는 김해시가 되도록 55만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보고, 듣고, 함께 행동하며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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