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모든 초교 경기 8인제 시행
축구협회, 모든 초교 경기 8인제 시행
  • 연합뉴스
  • 승인 2019.02.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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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성장에 좋은 계기"
2월과 3월 열리는 전국 축구대회 일정표. / KFA
2월과 3월 열리는 전국 축구대회 일정표. / KFA

 올해부터 국내 모든 초등학교 축구 경기가 8인제로 바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축구에 8인제 경기방식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강원과 전북에서 8인제를 시범 운영해온 KFA는 경기 분석자료 발표, 지도자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고 8인제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 위원장은 "유소년 축구는 많은 볼 터치와 잦은 1대 1 상황을 통해 아이들이 판단력과 개인기를 키우고 축구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8인제 시행이 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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