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차세대 트롯걸 직접 찾는다
장윤정, 차세대 트롯걸 직접 찾는다
  • 연합뉴스
  • 승인 2019.02.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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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내일은 미스트롯’ 첫방 심사 기준 ‘잠재력ㆍ스타성’
 TV조선은 오는 27일 밤 9시 55분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을 처음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마스터’로 합류해 ‘트롯걸’을 직접 찾아 나선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국내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한해 추정 수입만 100억 원에 달하는, ‘100억 트롯걸’을 꿈꾸는 참가자들이 모여 치열한 미션을 치르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장윤정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1만 2천명 지원자 중 치열한 동영상 심사,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0명이 참가하는 ‘미스트롯 예심 오디션’을 직접 심사한다.

 최근 출산한 장윤정은 “산후조리원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미스트롯’ 오디션에서 ‘제2의 장윤정’을 찾는다는 자막을 봤다”라며 “내 이름이 왜 나오는가 싶어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했더니, 이 프로그램은 꼭 장윤정이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출연 결정을 해놨더라”고 식지 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이어 “트로트 오디션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반가운 일”이라며 “심사 기준은 트로트 시장을 호령할 잠재력과 스타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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